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μ’s 파이널 라이브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스쿠페스]]를 통한 추측 ==== [[스쿠페스]]에서는 한국과 비슷하게 빠져나간 사람이 많다고도 추측할 수 있는데 마침 그 시기에 진행되던 호노카 이벤트의 컷이 그야말로 급락했다. [[http://bbs1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detail/read?articleId=8719013&bbsId=G001&searchKey=userid&searchName=%EB%AF%BC%EB%82%98%EB%85%B8%ED%95%98%ED%86%A0%EC%9A%B0%EC%B9%98%EB%88%84%EC%BF%A0%EC%A1%B0&itemId=81035&searchValue=q1m5qT9WYVg0&pageIndex=1|이번 이벤트 예상 컷]] 결국 역대 메들리 페스티벌 최저 각성컷을 기록하였다. 각성컷이 스킬컷보다 비정상적으로 낮게 측정되는 상황이 일어났다. 그 말인 즉슨 애시당초 이벤트를 뛰는 인원이 적어졌단 소리다. 이로 인해 일본에서도 겉으로는 받아들이자는 의견이 많은 걸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팬들도 많은 걸 알 수 있다. 무엇보다도 크랩의 주식이 주목할 만큼 떨어진 데다가, 일본의 디시인사이드라고 할 수 있는 [[2ch]]의 관련 스레 역시 난리가 난 상황. 또한 PV가 없으며 드라마 파트도 없는 부실한 파이널 싱글의 구성에 대한 성토도 트위터 등지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중이다. 이런 사람들의 대다수의 반응은 마지막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 꽤 되는 편이다. 다만 스쿠페스 건에 대해서는 반론 여지가 있다. 스쿠페스 경우 12월 상반기의 상황은 위와 같았으나, 하반기의 린 수집 이벤트 컷은 이전과 별 차이가 없었다. 오히려 바로 직전의 수집 이벤트였던 니코, 그 이전의 하나요 수집 이벤트 때보다 컷이 미세하게나마 올랐다. 그리고 직후 개최된 코토리 메들리 페스티벌도 컷이 결코 낮지 않았다. 즉, 이벤트 스코어 컷의 변화가 의미를 가지려면 조금 더 장기적으로 관찰한 이후에나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. 사실 이벤트 스코어 컷은 지급 카드 이미지, 캐릭터, 심지어 이벤트 기간에 휴일이 며칠인지(...) 등 영향을 주는 요소가 많다.[* 다만 한쿠페스 역시 같은 때에 급락했다가 서서히 오르는 것으로 보아 팬들의 멘붕 상태가 해제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.] 하지만 이후에도 노조미 스코어 매치, 에리 수집 이벤트, 우미 스코어 매치 등 계속 최저 각성컷을 갱신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. 한편 [[일본 옥션]]에서는 12월달 들어 달리 스쿠페스 과금러들의 러브라이브 은퇴 계정이나[* 매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대 UR 30장 이상의 계정도 있다. 한 출품자의 경우 코멘트로 40만엔을 썼다고 적어놓았는데 40만엔이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니란 걸 감안해봤을 때 출품자가 이번 파이널 발표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도 추측할 수 있다.] 여태까지 발매됐던 CD, TVA BD 등을 러브라이브 은퇴란 명목으로 싼 값에 대량 처분하는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다.[* 애니 방영 이후 발매된 싱글 및 스쿠페스 콜라보 음반 등이 주로 매물로 올라오고 있다. 이 또한 출품자에 따라 다르지만 20장 후반의 음반을 초회 특전판 BD와 함께 처분하는 매물 또한 보이는 상태. 특히 러브라이브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게 된 큰 이유가 애니메이션이기에 이와 같이 애니메이션 발매 후 음반을 대량 처분하는 모습을 봤을 때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입문한 기존 팬들의 이탈이 발생하는 걸로도 볼 수 있다.] 특히 BD 같은 경우 음원이 포함된 초회 특전판 또는 매장 특전판인데도 1000엔 경매 등으로 싸게 올라오는 물품이 있을 정도로 가격이 떨어진 상태다.[* 단, 원래 일본 옥션은 이목을 끌기 위해 어지간한 물건도 1엔 경매 등 매우 싼 시작가로 출품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고려해야한다. 낙찰가도 분명 떨어지긴 했지만 위처럼 극적으로 변화하진 않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